BNK금융그룹, ING은행과 ESG 금융 확대로 지역 경제 도약

BNK금융그룹과 ING은행의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금융 솔루션 강화 해상풍력·선박 금융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지역 특화은행 역할 강화

2025-02-25     한종구 기자
BNK금융그룹,

[CBC뉴스] BNK금융그룹은 24일 ING은행과 '글로벌 지속 가능성 강화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새로운 금융 협력의 장을 열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금융기관은 ESG 금융의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 솔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은 ING은행의 선진금융 기법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특히 해상풍력과 선박 금융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가덕도 신공항 개발, 북항 재개발, 우주항공 복합도시, 스마트 물류 도시 등의 대형 프로젝트에도 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의 빈대인 회장과 ING은행의 필립 반 후프 한국 대표를 비롯한 여러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빈 회장은 "이번 협약은 BNK금융그룹의 글로벌 금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ING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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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