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명태균 의혹? 나는 털끝만큼도 관련 없다"

2025-02-25     하영수 기자
홍준표

[CBC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명태균 의혹'에 대해 강력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태균 특검이든 중앙지검 검찰조사든 나는 아무런 상관없으니 마음대로 해보세요"라고 말하며 의혹에 대해 전혀 연루된 바가 없음을 강조했다.

홍 시장은 사기꾼의 거짓말이 나라를 뒤흔드는 상황은 정상적이지 않다며, 자신이 사기꾼과 어떤 작당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털끝만큼도 관련 없으니 무제한으로 수사든 조사든 마음대로 해보시라"며, 명태균 의혹과 관련된 조사를 무제한으로 진행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발언은 명태균 관련 의혹이 홍 시장과 연결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됨에 따라, 그의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홍 시장은 사기꾼의 거짓말이 더 이상 나라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자신이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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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