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추천] "동해선 타고 강릉으로 놀러 오세요" 강릉시, 부산서 관광 홍보
동해선 ITX 개통으로 강릉-부산 하루 생활권 돌입 강릉시, 해운대구와의 업무 교류 강화 및 관광 홍보 활동
2025-02-26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강릉시가 동해선 ITX의 개통을 기념하며 부산에서 본격적인 관광 홍보 활동에 나섰다. 25일 강릉시 공무원 홍보단 40명은 동해선 ITX를 타고 강릉역에서 부전역까지 이동, 자매도시인 해운대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동해선 철도 연결로 강릉과 부산이 하루 생활권에 들어섬에 따라 부산 시민들에게 강릉을 홍보하고, 해운대구와의 업무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릉시 홍보단은 부산 방문 경험담을 나누고 홍보영상을 촬영하며 부산 시민들이 강릉을 방문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2023년 7월 해운대구, 충청남도 보령시와 함께 국내 대표 3대 해수욕장 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우호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운대구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자매도시 우정의 날'에 참석했고, 강릉시는 '2024년 해운대구 모래축제'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하정미 강릉시 공보관은 "동해선을 통해 많은 분들이 사계절 아름다운 강릉을 찾아주길 바란다"며 "철도가 양 도시 간 교류의 촉매제가 되어 두 도시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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