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무비와 팬미팅으로 남미 사로잡은 배우 진영

진영, 남미 첫 팬미팅 성공적 개최 브라질서 K-무비 주연작 개봉 앞둔 기대감

2025-02-26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배우 진영이 K-무비와 남미 팬미팅으로 글로벌 행보에 성공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매니지먼트 런은 진영이 첫 남미 팬미팅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하며, 진영의 국내외 활발한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팬미팅은 오랜 시간 진영을 기다려 온 현지 팬들에게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진영이 브라질 상파울루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공연장까지 이어진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팬들을 위해 진영은 포르투갈어 인사말을 준비하고, 브라질의 유명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에는 브라질 국기를 두르고 무대를 장식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진영의 남미 팬미팅은 그의 주연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남미 개봉을 앞두고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지 언론과 방송가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며, 넷플릭스 브라질과 CNN 등 주요 매체에서도 진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진영은 K-무비를 들고 브라질을 찾은 첫 한국 배우로서, 아시아를 넘어 남미에서도 통하는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근 진영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주인공 구진우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그의 활동이 앞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