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장르도 김태래화'…제로베이스원 김태래의 매력 폭발

유튜브 채널 KBS Kpop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 출연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로 제로베이스원 '밀리언셀러' 기록

2025-02-26     박준영 기자
사진제공=

[박준영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김태래가 유튜브 채널 KBS Kpop의 웹 예능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리무진서비스'에서 김태래는 제로베이스원의 최신 미니앨범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의 타이틀곡 '블루(BLUE)'를 솔로 버전으로 선보이며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태래는 '블루'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이어 그는 중식이의 '나는 반딧불'을 선곡해, 흔히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음색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이 곡에서 김태래는 그만의 짙은 보컬로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 이무진으로부터 "그냥 노래를 부르는 데도 공간감 이펙터를 걸어 놓은 듯한 넓은 소리가 매력적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어 터치드(TOUCHED)의 'Highlight'에서는 시원한 고음과 완벽한 완급 조절로 청중의 귀를 사로잡았다. 김태래의 라이브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적의 '다행이다', 이석훈의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마크툽(Maktub)의 'Marry Me'로 이어지는 축가 메들리로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김태래는 이무진과 함께 스탠딩 에그(Standing Egg)의 '오래된 노래'를 듀엣으로 불렀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은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김태래는 부드러우면서도 허스키한 음색으로 뛰어난 보컬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태래의 무대가 끝난 후, 시청자들은 "김태래 음색을 컬러로 표현하면 '블루'일 것 같다", "힘들었던 하루가 위로받는 느낌이다", "어떤 장르도 김태래화 한다", "음색이 보물이네", "목소리가 악기다" 등의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태래가 소속된 제로베이스원은 '블루 파라다이스'로 발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K-팝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5연속 밀리언셀러'라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운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5세대 아이콘'으로서의 성공적 귀환을 알렸다. 김태래의 뛰어난 보컬과 독특한 음색은 제로베이스원의 이러한 성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