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국민은행장"일과 가정 양립, 복지 제도 지속 운영"...‘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
KB국민은행,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및 저출생 위기 해결에 앞장서 출생 장려금, 재채용 조건부 퇴직제도 등 다양한 복지제도 운영
[김정수 기자] KB국민은행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융권 리더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이환주 행장은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며, 'KB아이사랑적금'을 기획한 직원들과 함께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KB아이사랑적금'은 워킹맘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상품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KB국민은행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KB국민은행은 또한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출생 장려금 지원, 난임 의료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의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 특히, 출생 장려금은 자녀 1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난임 치료 시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되어, 더욱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2023년 말부터 금융권 최초로 '재채용 조건부 퇴직제도'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2년의 육아휴직을 모두 사용한 직원에게 퇴직 후 3년 후 재채용 기회를 제공, 총 5년의 육아 기간을 보장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경력 단절 없이 지속적인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환주 행장은 "KB국민은행은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복지 제도를 지속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이란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또한 소상공인의 저출생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의 돌봄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서울시, 부산시, 광주시, 대전시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KB국민은행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권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