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샵, UI∙UX 전면 개편…고객 편의성 강화

2025-02-26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순이엔티

[CBC뉴스] 숏폼 리뷰형 쇼핑 플랫폼 '순샵'이 Z세대 사용자를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전면 개편했다. 순샵은 쇼핑과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UI∙UX는 고객이 자신만의 경험을 할 수 있는 '영상 리뷰 페이지'와 '쇼핑 페이지'로 나뉜다. 고객들은 영상 리뷰 페이지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쇼핑 페이지로 이동해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쇼핑 페이지는 세분화된 카테고리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쇼핑을 제공한다.

순샵 내에서는 약 8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미니샵'을 운영하고 있다. 미니샵은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이 홍보하고 싶은 브랜드 제품을 진열하는 개인 상점으로, 고객들은 크리에이터의 설명에 따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순샵은 이번 개편 이후 월 30만 명 이상의 누적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순샵 관계자는 "Z세대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쇼핑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순샵은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1:1로 매칭되어 숏폼 영상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는 플랫폼으로, 주요 타겟은 20대 여성, 특히 24세 여성이다. 숏폼 영상을 통한 '샵마스터 시스템' 외에도 해시태그와 트렌드를 반영한 'Z세대 라이프스타일 제안',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화면구성'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순샵에는 뷰티, 패션, 펫, 홈 인테리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 나와 스타의 연대기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기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