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 독립 사외이사 확대 및 감사 위원회 신설

2025-02-26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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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도요타자동차가 이사회 구성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도요타는 이사회의 총 인원은 10명으로 유지하되, 독립 사외이사 수를 기존보다 1명 늘린 5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로써 외부 인사의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아울러 도요타는 이사의 업무 집행을 감사하는 '감사 등 위원회'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위원회는 이사의 업무와 회계의 적정성을 감독하며, 위원회의 과반수는 사외이사가 차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외 인력의 경영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닛케이는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이러한 변화를 통해 거버넌스를 향상시키고, 전기자동차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새롭게 개편된 경영 체제는 오는 6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며, 이사회 의장은 계속해서 도요다 아키오 회장이 맡게 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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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