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월드투어 성공적 피날레! "이게 우리 이야기의 시작"

샤이니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태민이 첫 솔로 월드투어 'Ephemeral Gaz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태민의 월드투어는 중남미와 미주 지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25-02-27     박준영 기자
사진=빅플래닛메이드엔터

[박준영 기자] 샤이니(SHINee)의 태민이 첫 솔로 월드투어 'Ephemeral Gaze(이페머럴 게이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태민은 지난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기아 포럼에서 펼쳐진 공연을 매진시키며 미주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투어는 미국의 뉴욕, 시카고, 휴스턴,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태민은 중남미 지역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멕시코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등 3개 도시에서도 모든 티켓이 매진되며 그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로스앤젤레스 공연에서는 'Guilty', 'MOVE', 'WANT', 'Criminal'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미니 5집 'ETERNAL'의 수록곡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했다.

태민은 공연 후 "무대에서 빛날 수 있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이 끝이 아니라 우리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믿는다"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앞으로 팬들과 더 자주 만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미주와 중남미 투어를 마친 태민은 곧바로 유럽 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3월 4일 핀란드 헬싱키를 시작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네덜란드 틸뷔르흐,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등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3월 22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더불어 태민은 오는 4월 일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4월 5일과 6일 도쿄, 19일과 20일 고베에서 열릴 예정인 이 공연은 일본 팬들에게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어는 태민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매력을 전 세계 팬들에게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그의 솔로 활동은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