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보험'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 드림팀...'로맨틱 코미디'기대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가 선보이는 유쾌한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이혼보험으로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의 이야기

2025-02-27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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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tvN이 새롭게 선보이는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이 오는 3월 31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혼보험'은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보험 상품을 개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순수 보장형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로, 기혼, 재혼, 미혼, 이혼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 '이혼보험'이라는 독특한 소재에 있다. 보험회사 엘리트들이 이혼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수치화하고 값을 매기는 과정을 적나라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이혼보험이라는 신박한 소재와 더불어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의 유쾌한 시너지가 색다른 재미를 안길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동욱은 극 중 세 번의 이혼을 겪은 플러스손해보험 혁신상품개발팀의 보험계리사 '노기준'으로 등장한다. 그는 이혼이 인생의 예기치 못한 재난이라는 발상으로 이혼보험 상품 개발을 결심하게 된다. 이주빈은 이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보험회사 언더라이터 '강한들' 역을 맡아 노기준과 새로운 관계를 그려나간다. 이광수는 안전제일주의 리스크 서베이어 '안전만'으로 분해 인생 최대의 모험을 한다. 이다희는 금융수학자 '전나래'로 변신해 노기준의 팀에 특별 자문 퀀트로 합류한다.

이 드라마는 영화 <킬링 로맨스>로 감각적이고 위트 넘치는 연출력을 선보인 이원석 감독과 '어사와 조이', '훈남정음', '탐나는도다' 등 신선하고 독특한 작품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이태윤 작가가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혼보험'은 tvN을 통해 방영되며,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소재와 탄탄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무장한 '이혼보험'이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