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정] 청정미나리의 진수,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 열린다

의령군, 3월 14일부터 밭미나리 축제 개최 자굴산 청정지역서 자란 신선한 밭미나리 판매

2025-02-27     한종구 기자
의령

[CBC뉴스] 경상남도 의령군이 오는 3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4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의령군의 자랑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청정 자연에서 자란 미나리의 참맛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미나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밭미나리를 구매할 수 있어, 미나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의령 가례 밭미나리는 1994년 전국 최초로 논이 아닌 밭에서 재배되기 시작한 이래, 청정 미나리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자굴산과 한우산 자락의 깨끗한 환경에서 맑고 깨끗한 천연암반수로 재배된 의령 밭미나리는 부드럽고 풍미가 뛰어나며, 기생충 감염에 대한 우려가 전혀 없다.

의령 밭미나리는 6월까지 수확이 이어질 예정이며, 매년 많은 이들이 그 맛과 향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밭미나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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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