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동 주택 화재로 70대 남성 사망

2025-02-27     하영수 기자
주택

[CBC뉴스]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한 단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26일 오후 8시 40분경 발생해 약 47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 현장에서는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함께 있던 60대 여성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신속히 대응, 소방관 50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불을 껐다. 현재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에 있으며, 관련 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18분께 전북 김제시 성덕면의 한 야적장에 보관 중인 팔레트(물건을 안정적으로 옮기기 위해 사용되는 자재)에서 불이 나 2시간 3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쌓여 있던 팔레트의 양이 많아 짙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현장에서 110m가량 떨어진 요양원에 입원해있던 환자 22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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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