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동해안 포근한 날씨, 낮 최고 15도까지 상승

강원 동해안, 맑고 건조한 기후에 화재 위험 증가 내륙과 산지, 일교차 15도 안팎으로 건강 관리 필요

2025-02-27     한종구 기자
산불

[CBC뉴스] 강원 지역은 목요일인 2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동해안은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기록할 전망이다. 현재 오전 5시 기준으로 평창은 -8.3도, 춘천은 -5.7도, 원주는 -2.9도, 태백은 -0.1도, 동해는 4.5도, 강릉은 5.7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기온은 내륙에서 11∼13도, 산지에서는 7∼11도, 동해안에서는 13∼15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륙과 산지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봄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동해안 지역에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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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