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트롯'장민호·이찬원 '폼나게 살거야' → 추성훈 '울긴 왜 울어' 무대
tvN STORY의 초대형 트롯 예능 '잘생긴 트롯', 예상치 못한 라인업으로 화제 스타들의 진정성 있는 트롯 도전,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 반응 폭발
[박준영 기자] 트롯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잘생긴 트롯'이 지난 21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황다원 PD와 정수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의 다양한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배우 장혁, 인교진, 최대철, 지승현을 비롯해 격투기 선수 추성훈,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등 12명의 다채로운 출연진이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트롯에 이 정도로 진심이었나", "신선하고 재밌다", "스타들의 또 다른 매력과 진심을 보게 된 시간"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동영상 플랫폼에서도 1천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무대가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나훈아의 '울긴 왜 울어'를 열창하며 "나훈아 느낌 난다", "아조씨 요즘 폼 미쳤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인교진과 뮤지컬 배우 김동호의 트롯 실력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에 시청자들은 "다들 생각보다 실력들이 출중해서 깜짝 놀랐다"며 감탄했다.
'잘생긴 트롯'의 또 다른 매력은 장민호와 이찬원의 '트롯듀서'로서의 활약이다. 두 사람은 '폼 나게 살거야' 무대를 통해 첫 방송부터 분위기를 압도하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이찬원은 촬영장에 간식차를 보내며 훈훈한 미담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잘생긴 신고식' 무대의 스틸컷이 공개되며 출연자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 장민호, 이찬원과 함께 추성훈, 인교진, 김준호 등이 담긴 사진들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앞으로 '잘생긴 트롯'은 배우 장혁, 지승현, 최대철 등의 반전 무대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잘생긴 트롯'의 2회는 오는 금요일 밤 10시 tvN STORY에서 방송되며, 다음날 토요일 밤 10시 40분에는 tvN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트롯에 진심인 스타들이 펼치는 무대가 앞으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