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제주, 유채꽃으로 물든 봄 축제 'JW 유채 파티가잰' 개최

JW 메리어트 제주, 개관 2주년 기념 유채꽃 축제 개최 다양한 피크닉 메뉴와 스페셜 클래스, 라이브 공연 등 제공

2025-02-27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유채꽃이 만개한 봄,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JW 유채 파티가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티가잰'은 제주어로 '파티 가자'를 의미하며, 이번 행사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귀포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행사 장소인 JW 가든은 해안절벽 위에 위치해 있으며, 유채꽃이 만발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방문객들은 유채꽃밭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 문화와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로컬 셀러들의 핸드메이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과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하는 그림 그리기, 스테인드글라스 소품 제작 체험 등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되어 있다. 청량한 음악을 선사할 라이브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와 함께 리조트 셰프들이 준비한 다양한 피크닉 메뉴도 큰 매력이다. 티켓은 세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각각 '유채 가든 패스', '유채 런치 피크닉', '유채 디너 나잇'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채 가든 패스'는 음료 한 잔이 포함된 간단한 패스이며, '유채 런치 피크닉'은 버거, 전복 주먹밥, 유채 장터 국밥 등 셰프의 위트를 엿볼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다. '유채 디너 나잇'은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디너 메뉴를 특별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옵션이다. 모든 티켓에는 행사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한 스파 바이 JW 20% 할인권이 포함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JW 메리어트 제주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유채 가든 패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티켓은 1인 기준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3월 19일 자정까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검색 창에 'JW 메리어트 제주 댄싱두루미'를 입력하면 'JW 유채 파티가잰 입장권' 예약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다.

한편, 'JW 유채 파티가잰'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투숙객과 지역민이 연대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11월에는 'JW 유채 바티가잰'이라는 이름 아래 JW 가든에 유채씨를 함께 뿌리고, 셰프들이 준비한 제주식 새참을 나누며 이듬해 봄을 기약한다. 유채꽃이 만개하는 3월에는 JW 가든에 다시 모여 서로의 안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봄날을 만끽하며, 제주 자연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