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은 흑염룡', 글로벌 흥행의 새 역사 쓰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글로벌 시청자 사로잡다 라쿠텐 비키 해외 136개국 1위, 일본 유넥스트 한류 아시아 카테고리 1위

2025-02-27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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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tvN의 인기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드라마는 방영 첫 주 만에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주요 136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평점 9.7점이라는 높은 점수는 이 작품의 화제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로 남은 첫사랑과의 재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오피스 로맨스로, 문가영과 최현욱이 주연을 맡았다. 두 배우의 매력적인 연기와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이 결합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드라마는 국내에서는 케이블 및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해외에서도 이 드라마의 인기는 놀랍다. 일본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유넥스트에서는 한류 아시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고, 전체 드라마 순위에서도 TOP 10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의 대표 OTT 플랫폼 비디오에서는 한국 드라마 1위, 전체 드라마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비디오 측은 "현지용으로 촬영한 소셜 영상의 파급력도 굉장히 높다"고 밝혀, '그놈은 흑염룡'에 대한 글로벌 시청자들의 열띤 호평을 증명했다.

'그놈은 흑염룡'의 성공적인 글로벌 행보는 tvN 드라마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의 인기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드라마로 자리 잡으면서 K-드라마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계속해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놈은 흑염룡'의 성공적인 행보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