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일본 첫 토크쇼 '인간 장근석'으로 팬들 마음 사로잡다
장근석,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어로 소통하며 팬들과 진솔한 대화 4월 9일 새 싱글 'Curtain Call' 발매 및 4월 마쿠하리 솔로 라이브 개최 예정
[박준영 기자] 배우 장근석이 일본에서 개최한 첫 토크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토크쇼는 지난 2월 21일과 23일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2025 JANG KEUN SUK TALK SHOW [Salon de JKS]'라는 타이틀로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장근석은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를 통해 화려한 무대 대신 차분한 분위기에서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인간 장근석'의 매력을 발산했다.
공연은 대기실에서의 준비 과정과 스태프들과의 유쾌한 모습을 담은 영상 중계로 시작됐으며, 팬들에게 즐거운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시작은 현장을 열띤 반응으로 가득 채웠다. 장근석은 무대에 올라 꿈, 행복, 사랑, 그리고 자신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MC 없이 유창한 일본어로 단독 진행하며 "팬들과 더 가까이 대화하고 싶어 통역 시간을 줄이기 위해 더 많이 공부했다"라고 밝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그의 자연스러운 언어 구사는 현장을 더욱 따뜻한 교감의 장으로 만들었다.
장근석은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시간을 가지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대화를 주고받았고, 2층과 3층까지 마이크를 건네며 팬들의 고민에 진심 어린 답변을 전했다. 이런 진솔한 교감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장근석이 직접 쓴 편지 낭독이었다. 그는 마음을 담은 글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감동을 더했다. "앞으로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잘 표현하고, 주변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따뜻한 말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토크쇼에 참석한 관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할 수 있어 행복했다", "노래 없이도 충분히 즐거웠다", "일본어를 이렇게까지 잘하는지 너무 놀랐다", "편지에 담긴 진심에 감동했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한편, 장근석은 4월 9일 새 싱글 'Curtain Call'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4월 22일과 23일 마쿠하리 이벤트 홀에서 '2025 JANG KEUN SUK SPECIAL LIVE [Nevertheless]'를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이번 토크쇼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워진 장근석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근석은 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7일 오후 6시 15분 현재 2138득표로 6위에 올라 있다. 장근석은 꾸준히 이 부문에서 중상위권 활약을 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2415표를 득표하면서 6위 자리를 지켰다.
장근석이 하루 남은 2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