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다 오후 맑음…낮 최고 18도까지 올라
오전 중 일부 지역에 약한 비, 수도권·강원 등 건조특보 발효 서울·인천 등 미세먼지 '나쁨' 수준 예상
2025-02-28 한종구 기자
[CBC뉴스] 포근한 금요일을 맞이한 오늘, 전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 남서부와 충남권, 충북 남부, 전라권 등지에서는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권은 5㎜ 미만, 제주도는 1㎜ 안팎, 경기 남서부와 대전·세종·충남 등지에서는 1㎜ 미만의 비가 예보되어 있다. 서울과 인천, 경기 남동부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도 오전 중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서울 3.9도, 인천 5.2도 등으로 시작해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8도까지 올라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경남 서부를 제외한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세종, 충북은 국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로 인해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서해, 남해 등 모든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고, 먼바다에서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는 0.5∼1.5m로 예측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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