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흐리다 저녁부터 맑아져…미세먼지 '나쁨' 경보

충북 전역, 아침엔 흐리고 남부지역은 오전에 약한 비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주의 필요

2025-02-28     한종구 기자
미세먼지

[CBC뉴스] 충북은 28일 아침에 흐리다가 저녁부터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지역에서는 오전 동안 1㎜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현재 기온은 청주 5.6도, 충주 1.1도, 제천 -3.0도, 진천 1.5도, 옥천과 추풍령이 각각 5.3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은 11도에서 14도 사이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청주기상지청은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에서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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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