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봄기운 찾아오는 대구·경북, 오후부터 맑은 하늘 기대

대구·경북 지역, 아침엔 흐리고 오후엔 맑음 낮 기온 13∼18도 예상,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

2025-02-28     한종구 기자
한겨울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28일 오전에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맑은 하늘을 되찾을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5시 현재 대구의 기온은 6.5도, 경산 7.2도, 구미 6.2도, 포항 8.4도, 영천 4.9도, 안동 5.3도로 기록됐다.

낮 동안 기온은 13도에서 18도 사이로 예상되며,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한겨울 추위를 뚫고 매화가 피어난 모습이 연합뉴스 자료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번 날씨 변화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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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