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300마리 폐사, 충북 음성군 축사 화재 발생
2025-02-28 하영수 기자
[CBC뉴스]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27일 저녁 화재가 발생해 돼지 300마리가 폐사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이 화재는 축사 내부 274㎡를 태우며 1억4천6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발생시켰다. 불은 약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소방 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이번 사고로 인해 축산 농가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축사 화재는 특히 동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동시에 유발할 수 있어 그 원인 규명과 예방 조치가 시급하다.
27일 오후 9시 18분께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한 5층짜리 아파트 2층 안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거주자 2명을 포함한 9명이 대피했고, 이 중 7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소방은 확인했다.
불은 집안 내부 63㎡를 태우고 3천7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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