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거리 연애의 달콤한 러브스토리...'결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온 상철과 정숙의 이야기 옥순과 경수의 감동적인 '역 프러포즈'가 안방 시청자들을 울렸다
[박준영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공개됐다. 이들은 장거리 연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며 달콤한 순간들을 함께 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상철이 정숙을 만나기 위해 미국 덴버에서 인천공항까지 16시간의 긴 비행을 감행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5주 만에 만난 두 사람은 공항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그리움을 달랬다.
상철은 "22기 방송을 보고 정숙에게 첫눈에 반해 SNS로 DM을 보냈다"며 그들의 사랑이 시작된 계기를 전했다. 그러나 정숙이 2주간 메시지를 읽지 않자, 15기 영철에게 도움을 요청해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는 비화를 공개했다. 이 만남을 계기로 상철과 정숙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상철은 정숙의 집에 짐을 풀고 "딱 제 집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숙은 상철을 위해 손수 떡볶이를 만들었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상철은 "정숙은 블랙홀 같은 매력을 가진 여자"라며 그녀에게서 빠져나올 수 없다고 밝혔다. 정숙 또한 상철의 자기 관리와 헌신적인 모습에 반했다며 그의 매력을 칭찬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밝히며, 상철은 "2025년에 프러포즈하고 그 후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정숙 역시 "프러포즈 한다면 거절할 생각은 없다"고 화답했다. 이들의 사랑은 놀이공원 데이트와 열기구 탑승으로 이어졌으며, 낭만적인 풍경 속에서 "미라가 될 때까지 사랑하자"는 약속을 했다.
한편, 22기 경수와 옥순 커플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솔로나라 22번지'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나며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다. 옥순은 경수에게 '역 프러포즈'를 하며 반지를 선물했고, 두 사람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옥순은 "아이들한테 허락받고 나서 결혼하자"며 경수에게 반지를 끼워주었다. 경수는 "이게 운명인 건가?"라며 감격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상철과 정숙의 장거리 연애와 옥순과 경수의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통해 사랑의 힘을 보여주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영된다. 이들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며,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