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씬디라운지 추천 앨범 라인업...'크랙샷-홍이삭' 감성 물결
크랙샷, 키라라, 김시훈 등 다양한 장르의 앨범 발매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협업으로 리스너들의 기대 모아
[박준영 기자] 씬디라운지가 2월에 발매된 주목할 만한 앨범들을 추천하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달에는 장르를 넘나드는 신선한 사운드와 독창적인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먼저, 2월 19일에는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소속의 글램 메탈 밴드 크랙샷(Crackshot)이 신곡 'Get Over'를 발표했다. 이 곡은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겠다는 강한 결의를 담고 있으며, 팀의 리더 윌리K가 작곡과 작사를 맡아 크랙샷의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 드러머 Danny Lee의 편곡 참여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22일에는 까미뮤직 소속 전자음악가 키라라가 4년 만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키라라'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음악을 만드는 순수한 즐거움'을 주제로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키라라는 오는 4월 19일 홍대 무신사개러지에서 단독 쇼케이스 공연을 열 예정이다.
UNDFND 소속 아티스트 김시훈은 두 번째 싱글 'Fly'를 25일 발매했다. 이 곡은 PROJECT 7 이후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김시훈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Fly'는 더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김시훈의 다짐과 팬들과 함께 계속 나아가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같은 날, 인플래닛 소속의 김진원은 첫 싱글 [Birth+day]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이 곡은 현실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김진원의 세련되고 매력적인 보컬이 돋보인다.
엠피엠지 뮤직 소속 이준형은 신곡 'Cosmos(코스모스)'를 발표했다. 이 곡은 꽃에 대한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이준형만의 색채로 새로운 프로젝트 [FLORAL]을 시작한다.
2월 27일에는 Placebo Junkies, 에디킴, 홍이삭의 앨범이 공개됐다. Placebo Junkies의 'Freckles'는 실험적인 사운드로 주목받고 있으며, 에디킴은 R&B 싱글 'Lalala means I love you'로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 홍이삭의 EP 'The Lovers Note'는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담아냈으며, 오는 3월 콘서트 'THE LOVERS'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씬디라운지를 통해 중소형 기획사 및 인디 뮤지션들을 지원하며, 다양한 대중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2월의 앨범 라인업은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