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신청 채널 확대

고객의 금융 자산 보호를 위한 서비스 신청 채널 확대 금융사고 예방과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 조치

2025-02-28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의 신청 채널을 인터넷뱅킹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이스피싱이나 명의도용 거래 등으로부터 고객의 금융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고객이 직접 신용대출, 신용카드 발급, 카드론 등 본인의 여신 거래 여부를 설정할 수 있어 금융 자산 보호에 효과적이다.

이전에는 이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 고객들은 영업점 방문이나 KB스타뱅킹(모바일)을 통해서만 가능했지만, 이제 인터넷뱅킹을 통해서도 손쉽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채널 확대로 고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신청은 영업점의 경우 영업시간 내 가능하며, KB스타뱅킹 및 인터넷뱅킹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서비스 해제는 제3자에 의한 해제를 방지하기 위해 영업점에서만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널 확대는 고객들이 본인의 금융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조치는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고, 업무 처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KB국민은행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금융사고 예방과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있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고객의 안전한 금융 생활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