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180만 관객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신기록 경신
블랙핑크, 글로벌 무대의 중심에!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 '꿈의 무대'에 오르는 최초의 K팝 걸그룹
[CBC뉴스] 세계적인 K팝 걸그룹 블랙핑크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월드투어의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총 10개 도시에서 18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 주요 도시를 추가하며, 이들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이번 투어를 통해 회당 수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급 규모의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라며 "이번 투어는 지난 '본 핑크'(BORN PINK) 투어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18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월드투어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블랙핑크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블랙핑크의 데뷔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시작해 미국과 유럽을 거쳐 일본 도쿄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다. YG는 "블랙핑크가 전 세계의 팬들과 만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투어를 준비했다"며 "팬들이 기대할 만한 다채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는 K팝의 글로벌 확산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공연은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전 세계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무대 중 하나로, 블랙핑크는 이번 공연을 통해 K팝 걸그룹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핑크의 이번 투어는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얼마나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증거가 될 것이다. 이들의 행보는 K팝의 미래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블랙핑크가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