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다섯 가지 캐릭터로 돌아오다! '얼터 에고' 발표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 다섯 캐릭터로 구성된 리사의 다양한 음악 세계 15곡의 신보, 도자 캣과의 협업으로 빌보드 '핫 100' 진입

2025-02-28     한종구 기자
블랙핑크

[CBC뉴스] 블랙핑크의 리사가 드디어 첫 솔로 정규앨범 '얼터 에고'(Alter Ego)를 발표했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8일 이 앨범의 발매 소식을 전하며, 리사가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새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퍽 업 더 월드'(FXCK UP THE WORLD)를 포함해 총 1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리사는 이번 앨범을 통해 록시, 써니, 키키, 빅시, 스피디라는 다섯 가지 캐릭터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 캐릭터들은 리사의 다양한 면모를 나타내며, 각기 다른 스타일의 수록곡들과 연결된다.

선공개곡 '본 어게인'(Born Again)은 팝스타 도자 캣과 레이가 피처링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며, 미국 '톱 40 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추가된 곡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리사는 이번 앨범에서 메건 더 스탤리언, 퓨처, 타일라 등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했다. 그녀의 솔로 활동은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도자 캣, 레이와의 축하 무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에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도 솔로 아티스트로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사의 이번 앨범 '얼터 에고'는 그녀의 음악적 다양성과 창의성을 잘 보여준다. 각 곡은 리사의 새로운 도전과 색다른 매력을 담고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리사는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리사의 행보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그녀의 다섯 가지 캐릭터와 함께하는 '얼터 에고'는 블랙핑크 팬들뿐 아니라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도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나와 스타의 연대기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기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