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솔로곡 '후',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 돌파

BTS 지민, '후'로 글로벌 음악 시장 석권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오피셜 차트 25주 연속 진입

2025-02-28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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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BTS의 멤버 지민이 솔로 활동에서도 글로벌 음악 시장을 석권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15억 회 이상 재생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 곡이 지난 26일을 기준으로 누적 재생 수 15억 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민의 솔로곡이 스포티파이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성과다.

'후'는 만나본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복잡한 감정을 노래한 힙합 알앤비(R&B) 곡으로, 지난해 7월 발매되자마자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 곡은 지난해 전 세계 스포티파이 사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K팝 음원으로 선정되며, K팝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지민의 성공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톱 100'에서는 25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2014년 차트 개편 이후 K팝 솔로 아티스트로는 최장기간 진입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기록은 지민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BTS라는 그룹의 명성을 이어가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민의 솔로곡 '후'가 이처럼 전 세계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그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곡의 서정적인 가사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음악 평론가들은 지민의 솔로 활동이 K팝의 경계를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지민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적 도전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그의 다음 행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지민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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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