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국 1월 PCE 물가지수 2.5%, 근원 PCE 2.6% 상승…관세 전쟁 등 주목

2025-02-28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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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의 2월 28일(한국시간)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원 PCE는 2.6% 올랐다.

PCE 물가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동향을 관찰하는 주요 지표로 사용되며, 이번 결과는 향후 금리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PCE 발표로 인해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기조를 어떻게 보일지 관심이 높아질 듯하다.

지난해까지 Fed는 물가 안정을 목표로 공격적인 금리 방향을 잡아왔다.

PCE 지수는 연준의 정책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는 사안이다. 문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입장이다.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 금리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고금리로 인해 민간 부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다. 실제 소비가 위축될 경우 미국 경제 성장률에도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국제적인 환경까지 고려한 Fed의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점이며,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특히 최근 불거진 관세 전쟁 우려 등 다양한 글로벌 사안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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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