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불후의 명곡'에서 사랑 고백 "원위 용훈에게 푹 빠졌어요"

중학생이 된 김태연, 원위 용훈의 매력에 빠져 웃음 자아내 서도밴드와 김태연, 특별한 인연으로 '불후의 명곡' 무대 장식

2025-03-01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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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의 695회 방송에서 중학생이 된 김태연이 그룹 원위(ONEWE)의 멤버 용훈에게 반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은 '3.1절 특집-그날의 소리, 오늘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정동하, 김기태, 라포엠, 서도밴드와 김태연, 김동현, 원위가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서도밴드와 김태연은 이번 특집에서 특별한 조합을 이루어 무대를 선보였다. MC 이찬원이 이들의 조합이 어떻게 성사됐는지 궁금해하자, 서도는 "2020년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했을 때 함께 했다"며 과거의 인연을 공개했다. 서도는 "5년 전에는 작고 귀여웠던 김태연이 이제는 예쁜 학생이 됐다. 이번에는 제가 먼저 태연이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해, 김태연과의 오랜 인연을 강조했다.

김태연은 중학교에 입학해 빅뱅 지드래곤의 직속 후배가 됐다며,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판소리 과에 입학한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빅뱅 지드래곤이 나온 중학교의 후배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연은 원위의 용훈에 대해 "너무 잘 생겨서 깜짝 놀랐다"며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 이어 "외모 때문에 원위를 이기지 못할 것 같다"며 용훈에게 흠뻑 빠진 모습을 보여 서도밴드를 당황하게 했다. 김태연의 이러한 반응은 사춘기 소녀의 순수한 감정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이번 특집이 3.1절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고 밝혔다. 매회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