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와 BTS 지민, 英 싱글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19주 연속 진입 BTS 지민의 '후', 26주째 차트에 이름 올려
[CBC뉴스] 블랙핑크의 로제와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월 28일(현지시간) 발표된 차트에 따르면,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1위를 기록하며 19주 연속 차트에 진입했다. 지난해 10월 4위로 처음 차트에 진입한 '아파트'는 2위까지 오르며 상위권을 지켰고, 올해 들어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한편, BTS의 지민은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로 44위를 기록하며 26주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민의 '후'는 전주보다 7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의 또 다른 멤버 리사는 도자 캣과 레이와 협업한 '본 어게인'(Born Again)으로 45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리사의 신곡은 전주보다 11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돈 톨리버의 신곡 'LV 백'(LV Bag)은 이번 주 싱글 차트에 93위로 처음 진입했다. 'LV 백'은 올해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남성복 가을-겨울 2025 쇼'에서 피날레 음원으로 공개됐으며, 지난달 21일 정식 발매됐다.
이처럼 K팝 아티스트들이 영국 싱글 차트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글로벌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로제와 지민을 비롯한 K팝 아티스트들은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음악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문화적 교류와 글로벌 음악 시장의 다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K팝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