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X우지, '동갑내기'로 새로운 도약…황소윤 피처링 참여
세븐틴의 호시와 우지, 1996년생 동갑내기의 우정이 담긴 스페셜 유닛으로 첫 싱글 발표 타이틀곡 '동갑내기'와 수록곡 '피노키오', '스튜피드 이디엇'에 황소윤 피처링 참여
[CBC뉴스] 세븐틴의 멤버 호시와 우지가 새로운 스페셜 유닛을 결성해 팬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선물을 준비했다. 이들의 첫 싱글 '빔'(BEAM)은 3월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타이틀곡 '동갑내기'를 포함해 총 세 곡이 수록되어 있다.
호시와 우지는 1996년생 동갑내기로, 그들의 절친한 우정과 음악적 협업이 이번 앨범에 담겨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동갑내기'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들은 각각 세븐틴의 퍼포먼스팀과 보컬팀을 이끄는 리더로서,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96라인 대표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인 '피노키오'는 호시가 작사하고, 우지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특히, 밴드 새소년의 프론트퍼슨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황소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곡의 매력을 더했다. 황소윤은 방탄소년단의 RM, 실리카겔 등과의 협업 경험이 있어 이번 작업에 대한 기대가 높다.
마지막 트랙 '스튜피드 이디엇'에서는 호시와 우지가 함께 멜로디를 만들고 가사를 썼다. 세븐틴의 대표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범주가 모든 곡 작업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빔'은 그동안 도전을 거듭해온 멤버들의 독창성과 자기애가 다양한 빛으로 표현된 작품으로, 세븐틴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플레디스는 "호시와 우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온 자신들의 서사를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고 설명하며, 이들의 음악적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호시와 우지의 '빔'은 팬들에게 1996년생 동갑내기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