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강수량 최대 80mm 예보

일요일 오전부터 비 시작, 기온은 11∼15도 분포 교통안전 주의 필요,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2025-03-02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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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 오늘부터 내일까지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은 이 지역에 일요일 아침부터 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전 8.7도, 세종 8.0도, 홍성 9.0도, 천안 7.5도, 서산 9.4도, 보령 10.1도, 부여 9.1도, 금산 7.9도로 측정됐다. 낮 동안의 기온은 11∼15도 사이로 예측된다.

이번 비는 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예상 강수량은 30∼80mm이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특히 비로 인해 시야가 제한되거나 도로 상황이 악화될 수 있어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면서 대기 중의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날씨 변화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대전기상청은 기상 상황을 주시하며 필요시 추가 경고를 발령할 예정이다.

이번 비는 지역 농작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주민들은 농작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비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저지대 주민들은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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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