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리고 비 내리는 부산·울산·경남, 기온 12~17도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3도, 경남 12~17도 기록 대부분 지역 오후 3시 이후 비 그칠 전망

2025-03-02     한종구 기자
부산

[CBC뉴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일요일 아침을 맞았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부산의 기온은 13도, 울산은 12.1도, 경남은 7~10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14도, 울산 13도, 경남 12~17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예상 강수량 20~60㎜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후 3시 이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반 침하, 토사 유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 붕괴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으니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며, 강수로 인해 강이나 계곡 주변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 전문가는 "봄이 다가오면서 기온이 점차 올라가고 있지만, 비가 내리면 기온이 다소 낮아질 수 있다"며 "외출 시에는 우산을 챙기고,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주말,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주민들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 안전에 유의하며 주말을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기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변화하는 날씨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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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