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북, 흐리고 비 내리며 낮 최고 기온 18도 기록
전북 전역에 30∼80㎜의 비 소식 평년보다 높은 기온, 미세먼지 '보통' 수준
[CBC뉴스] 전라북도는 일요일인 오늘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강수는 전북 전역에 걸쳐 30∼80㎜의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북 주요 지역의 기온은 진안 5.9도, 장수 6.2도, 군산 9.3도, 남원 10.2도, 전주 10.4도 등으로 기록됐다. 이러한 아침 기온은 낮 동안 최고 14∼18도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다소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 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까지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지만,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비는 주말 동안 외출을 계획하고 있는 도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우산 등 비 대비 용품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또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만큼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건강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번 강수와 기온 변화는 대기 흐름의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기상청은 이후 날씨 변화를 주시하며 적절한 대비를 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기상 전문가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내일부터는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위에 대비한 옷차림과 난방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북 지역 주민들은 이번 주 초부터 시작된 날씨 변화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이번 비와 함께 기온이 급격히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위 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