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인천 서해5도 강풍주의보 발효

서해중부 먼바다 풍랑주의보 발효 강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 당부

2025-03-02     한종구 기자

[CBC뉴스] 기상청은 2일 오후 4시를 기해 인천 서해5도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강풍주의보는 바람의 풍속이 초속 14m를 넘거나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따른 조치다. 이러한 강풍은 사람이 우산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을 정도의 강한 바람을 의미한다.

서해중부의 바깥먼바다와 안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함께 발효됐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바람의 풍속이 14m/s 이상으로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파고가 3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러한 기상 상황으로 인한 해상 및 육상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했다. 주민들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대비하고, 필요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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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