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이번 주 두차례 출격…PGA 복귀 신호탄 쏘나
2025-03-03 하영수 기자
[CBC뉴스] 골프계의 전설 타이거 우즈가 이번 주 두 차례의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끈다.
미국의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우즈는 오는 4일 플로리다주 주노비치의 세미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세미놀 프로-멤버스 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각계 유명 인사와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참여하는 18홀 프로암 방식의 경기로, 우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다. 로리 매킬로이, 리키 파울러 등 유명 선수들이 함께하며, 안병훈도 올해 처음 이 대회에 나선다.
이어 5일에는 주피터 링크스 GC의 일원으로 스크린 골프 대회 TGL에서 애틀랜타 드라이브 GC와 맞붙는다. 주피터 링크스 GC는 김주형과 맥스 호마와 함께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반드시 애틀랜타 드라이브 GC를 꺾어야 하는 상황이다.
우즈는 지난해 7월 디오픈 이후 PGA투어 대회에 나서지 않았고, 최근에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이 모친상으로 무산됐다.
우즈의 복귀 소식이 PGA투어 복귀를 앞둔 예열일지, 골프 팬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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