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첫 승리 노리며 '핸썸가이즈' 빙고 도전
'조련 킹' 이이경과 '명문대 브레인' 존박의 지원 속에 오상욱의 자존심 회복 도전 차태현 벌칙 몰아주기 작전 속 빙고 레이스의 유쾌한 대결 구도
[박준영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에서 오상욱이 '조련 킹' 이이경과 '명문대 브레인' 존박의 도움을 받아 첫 빙고 레이스 승리를 노린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진행되는 빙고 레이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오상욱은 지난 방송에서 빙고 게임에서 번번이 패배하며 벌칙을 수행해왔지만, 이번에는 이이경과 존박의 협력을 통해 승리를 겨냥하고 있다. 이이경은 오상욱에 대해 "상욱이가 우기지 않으면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존박은 빵 관련 퀴즈에서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 팀의 브레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장혁이 차태현을 대신해 1일 한정 멤버로 출연, 김동현과 신승호와 함께 '가이즈' 팀을 구성해 '핸썸' 팀과 맞붙었다. 장혁은 "만약 장혁이 벌칙에 당첨되면 차태현이 벌칙을 수행하겠다"는 제작진의 제안에 따라 김동현, 신승호와 '차태현 벌칙 몰아주기' 전략을 세우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 '핸썸' 팀은 익산의 유명한 빵집을 방문하며 퀴즈에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존박은 자신의 논리력을 발휘하며 정답을 맞추었고, 오상욱은 그의 논리적인 사고를 칭찬하며 "엄청 스마트하다"고 감탄했다. 반면 '가이즈' 팀은 퀴즈 풀이보다 먹부림에 집중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핸썸' 팀은 김제의 호떡 탐방에서 존박의 브레인 면모 덕분에 성공적인 퀴즈 풀이를 이어갔다. 이이경과 오상욱의 주장 속에서 존박은 합리적인 판단으로 이이경의 손을 들어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오상욱은 "저 이제 이길 수 있는 거죠?"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핸썸' 팀과 '가이즈' 팀이 각기 다른 전략으로 빙고 레이스에 임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상욱이 첫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장혁과 '가이즈' 팀이 차태현 벌칙 몰아주기 전략으로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핸썸가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며,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번엔 꼭 이기길", "브레인 존박의 활약이 기대된다", "장혁의 전략이 재미있었다" 등의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