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K팝 슈퍼 루키'로 화려한 첫 발자국
JYP 차세대 보이그룹 킥플립, 데뷔 앨범과 음악 방송 활동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다 첫 음악 방송 사전 녹화에서 느낀 감격과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 다짐
[박준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화려한 데뷔 활동을 마무리하며 'K팝 슈퍼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킥플립은 지난 1월 20일 첫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이 앨범은 다양한 음악 방송에서 소개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킥플립의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와 후속곡 'Knock Knock'은 그들의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에너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Mama Said'는 유쾌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Knock Knock'은 힙한 바이브로 그들의 음악적 다양성을 드러냈다.
멤버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첫 음악 방송 사전 녹화 당시 느꼈던 감격을 전하며 "이니어 틈으로 들리는 팬들의 응원 소리에 데뷔를 실감했다. 무대에 오를 때마다 감사함을 느끼며 더 높은 곳으로 성장할 자양분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동화는 첫 생방송에서 팔 부상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이어갔던 경험을 회상하며, 팬들의 격려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킥플립은 이번 데뷔 활동을 통해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발매 첫 주에만 32만 2000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써클차트와 한터차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데뷔 33일 만에 출연한 가요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K팝 슈퍼 루키'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그들의 공식 SNS 채널도 팔로워와 조회 수가 급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킥플립은 패션 매거진의 러브콜도 받으며 앳스타일 3월호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은 "첫 발을 내딛은 킥플립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자랑스러운 그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한을 두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킥플립의 다음 행보에 국내외 K팝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들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매력과 성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