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5G 네트워크 품질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다

MWC25에서 우클라 주관 스피드테스트 어워드 수상 서울에서 5G 속도와 고객 체감 품질에서 최고 성과 기록

2025-03-04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LG유플러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5에서 우클라가 주관하는 '스피드테스트 어워드'에서 'Seoul – Best 5G Network' 상을 수상했다. 우클라는 매일 1100만 건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는 스피드테스트 앱을 통해 전 세계 네트워크 성능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관으로, 매년 MWC에서 세계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장 빠르고 우수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상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을 위해 우클라는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네트워크 품질 테스트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에서의 5G 다운로드 및 업로드 속도, 지연 시간, 동영상 스트리밍, 음성 통화 등 네트워크 성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둬 이 상을 받았다. 이는 단순한 네트워크 속도뿐만 아니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고도화와 혁신 기술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루트메트릭스'가 진행한 네트워크 성능 평가에서 1000점 만점에 990점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지속적인 5G 네트워크 투자와 품질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이전 측정 결과 대비 크게 향상된 수치다.

LG유플러스의 박상철 NW품질담당은 "이번 우클라의 스피드테스트 어워드 수상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남들과는 다른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5G 네트워크의 품질을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외에서 5G 네트워크의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투자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네트워크 품질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번 성과는 LG유플러스가 5G 네트워크 품질에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