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휩쓴 부여 접착제 공장, 재산 피해만 6천만 원대
2025-03-04 하영수 기자
[CBC뉴스] 지난 3일 오후 9시 3분경 충남 부여군 장암면에 위치한 한 접착제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접착 용제 여과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번 화재로 인해 공장 1개 동 416㎡와 일부 공장 설비가 불에 타면서 소방 당국은 약 6천300만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소방 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이번 사고는 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불로, 화재 예방과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소방 당국은 공장 및 산업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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