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Mnet, 30주년...새 슬로건으로 '미래 향해'

K-POP GENERATION Mnet 브랜드 개편 유튜브 누적 조회수 92억 달성

2025-03-04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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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CJ ENM의 대표 음악 채널 Mnet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K-POP GENERATION Mnet'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브랜드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1995년 'Music Network'라는 의미로 시작된 Mnet은 지난 30년 동안 K-POP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조명하며,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Mnet은 이번 브랜드 개편을 통해 음악으로 걸어온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MAMA AWARDS',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스트릿 우먼 파이터' 등 Mnet의 대표 프로그램을 총정리하는 'Mnet 30주년 차트쇼'를 3월 6일 첫 방영할 예정이다. 또한, '엠카운트다운'은 Mnet이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 현상을 되짚어보는 특집 구성과 스페셜 스테이지를 마련해 30년의 역사를 기념한다.

지난 3년간 Mnet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92억뷰, 246개 지역에서 약 3.2억 건에 육박하는 투표수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글로벌로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30년 동안 69개 지역에서 쇼를 개최하고 포맷을 수출하는 등 K-POP의 글로벌화를 주도해왔다. 특히,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힙합신과 스트릿 댄스 등 비주류 문화를 대중문화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CJ ENM의 신형관 음악콘텐츠사업본부장은 "Mnet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주신 많은 분들과 Mnet의 지난 여정을 돌아보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몰입이 가능한 독창적인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net은 K-POP 차트의 새 지평을 연 '엠카운트다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슈퍼스타K', 힙합 장르 대중화에 기여한 '쇼미더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K-POP 팬덤이 K컬처를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Mnet은 앞으로도 이러한 역할을 계속 확장해 나가며,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선도할 계획이다.

 

 

▮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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