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을 잡아라'로 새 바람...'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 호흡 기대

2025-03-04     박준영 기자

[박준영 기자] KBS 1TV가 오는 4월 새로운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 드라마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기파 배우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이 주연으로 확정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은 극 중 각각 대운빌딩의 건물주 한무철, 그의 세입자 김대식, 그리고 부동산 사장 최규태로 분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손창민은 세상에 돈이 전부라고 믿는 한무철 역을 맡았다. 무철은 가족보다 돈을 더 중요시하는 인물로, 많은 건물을 소유하고 있지만 고약한 구두쇠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에게 불행이 닥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손창민의 특유의 카리스마와 연기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선우재덕은 무철의 고교 동창이자 라이벌이었지만, 현재는 세입자 신세인 김대식 역을 맡았다. 대식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로, 치킨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친구 무철의 보증금 인상으로 인해 파산 위기에 처하면서 그의 가족은 큰 시련을 맞는다. 선우재덕의 진정성 있는 연기가 극에 어떻게 녹아들지 주목된다.

박상면은 최규태 역을 맡아 극의 유쾌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규태는 잔머리와 아부에 능한 인물로, 무철의 부동산을 관리하면서도 여러 갈등을 겪게 된다. 아들의 심장 수술비 문제로 큰 위기를 맞게 되면서 규태의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워질 전망이다. 박상면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의 제작진은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의 뛰어난 연기력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들이 선보일 웃음과 감동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대운을 잡아라'는 '결혼하자 맹꽁아!'의 후속작으로, 가족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드라마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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