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으로 팬들과 만난다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데뷔 66주년 기념 특별 공연 전통가요의 맥을 이어갈 후배 가수들과 함께하는 무대

2025-03-04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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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전설적인 가수 이미자가 그녀의 데뷔 66주년을 기념하여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을 개최한다. 이 특별한 공연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미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그녀의 불후의 명곡들을 생생한 라이브로 다시 선보이며, 전통가요의 맥을 이어가고자 하는 후배 가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이미자의 전통가요에 대한 깊은 존경과 애정이 담긴 헌정 무대이다. 관객들은 '엘레지의 여왕'으로 불리는 이미자의 수많은 명곡을 통해 지난 66년간의 음악 여정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그녀의 대표곡인 '동백 아가씨', '여자의 일생', '섬마을 선생님' 등의 노래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자와 후배 가수들이 함께하는 특별 콜라보 무대도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전통가요 듀엣 무대와 세대별 감성을 담아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협업은 전통가요의 새로운 해석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의 티켓은 오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며, 전통가요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미자는 3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에서 14위에 랭크돼있다. 4일 오후 6시 19분 현재 12득표를 했다. 이미자가 이달 마지막까지 대스타상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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