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뉴어크서 100회째 단독 공연 성료…팬들과 함께한 역사적 순간
그룹 NCT 127,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100번째 단독 콘서트 개최 월드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
[CBC뉴스] 그룹 NCT 127이 미국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월드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NEO CITY - THE MOMENTUM)으로 100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25년 3월 2일(현지시간) 열렸으며, 그룹의 대표곡 '삐그덕', '팩트 체크', '질주', '영웅' 등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NCT 127의 이번 콘서트는 그룹의 음악적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공연 중에는 특별한 순간을 되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됐고, 깜짝 케이크 이벤트가 진행되어 현장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관객들은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며 NCT 127과 함께 공연을 즐겼다.
NCT 127의 멤버들은 "첫 단독 콘서트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100회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감격을 표했다. 이어 "이 모든 순간은 '시즈니'(팬덤명)와 함께 만들어온 역사다. 언제나 공연의 마지막 퍼즐이 돼 무대를 완성해 주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는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 시티'는 NCT 127의 월드투어 브랜드로, 2019년 1월 서울에서 시작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멕시코, 칠레 등 전 세계 각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100번째 공연은 그동안의 성과를 기념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어질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CT 127은 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북미 투어를 계속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NCT 127의 글로벌 팬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그룹의 음악적 역량과 무대 퍼포먼스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처럼 NCT 127은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문화적 교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NCT 127의 음악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