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사천시에 200만원 기부하며 "고향 사랑 실천"

국악 트로트 가수 김다현, 사천시 지역 발전에 기여 고향 진천군 아닌 사천시와의 인연으로 기부 결정

2025-03-04     한종구 기자
김다현

[CBC뉴스] 국악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경남 사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다현은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창법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2020년부터 '보이스트롯', '미스트롯2' 등 다양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K-트로트와 K-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다현은 고향이 충북 진천군이지만, 그간 사천에서 여러 차례 공연을 진행하며 맺은 인연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그는 "사천이 더욱 발전하고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고 동참했으면 한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사천시 박동식 시장은 "사천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사천 발전과 시민복지를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김다현의 기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다현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그가 사천시와 맺은 인연을 더욱 공고히 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는 사천시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이들이 고향사랑기부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사천시는 이번 기부금을 시민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다현의 기부가 사천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다현의 따뜻한 기부는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한 예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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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