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만화 창작캠프'로 웹툰 꿈나무 발굴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창작에 몰두하는 시간 제공 우수작은 네이버웹툰에서 단편선 형태로 연재 예정
[CBC뉴스]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가 웹툰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네이버웹툰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연수원에서 '제9회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국내 대표 웹툰 창작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인기 만화가 이현세가 주최하며 네이버웹툰이 후원하는 행사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대학교 재학·휴학생과 네이버웹툰 아마추어 플랫폼의 베스트 도전 작가 등 100여 명이 선발되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10박 11일 동안 창작에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현세 작가는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창작 과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캠프는 창작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독립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네이버웹툰이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전시키고, 멘토들의 조언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캠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은 네이버웹툰에서 단편선 형태로 연재되는기회가 주어진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오는 4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창작에 대한 열정과 독창성을 가진 참가자들은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9년간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를 후원하며, 수많은 웹툰 작가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기여해왔다. 이번 캠프는 웹툰 산업의 성장과 함께 미래의 작가들을 양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캠프를 통해 탄생할 새로운 작품들이 웹툰 팬들에게 어떤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