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속일 수 없죠" LG유플러스, '안티딥보이스' 기술로 피싱 막는다

2025-03-05     김정수 기자

[김정수 기자] LG유플러스의 혁신적인 딥페이크 음성 탐지 기술 '안티딥보이스'가 MWC25에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기술은 AI가 생성한 가짜 음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스팸 및 피싱 피해를 예방하는데 사용된다.

MWC25 행사장에서 LG유플러스의 부스는 연일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곳에서는 관람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AI를 통해 유사한 딥페이크 음성을 생성한 뒤, '안티딥보이스' 기술이 적용된 '익시오(ixi-O)'가 이를 감별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다. 이 체험은 관람객들에게 LG유플러스의 AI 서비스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WC25를 통해 '안티딥보이스'의 실용성과 신뢰성을 입증하며, 향후 이 기술을 더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개인정보와 자산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안티딥보이스' 체험존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LG유플러스가 선보일 AI 기반의 다양한 보안 서비스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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