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4년 만에 흑자 전환 기대감으로 주가 20% 도약
2025-03-05 하영수 기자
[CBC뉴스] 롯데케미칼이 올해 4년 만에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 10분 기준으로 롯데케미칼의 주가는 전일 대비 20.66% 상승한 7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의 황규원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이 올해 2천21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4년 만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보고서에서 "글로벌 에틸렌의 수급 개선과 유가 하락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올해 1분기부터 적자폭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긍정적인 전망은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며 롯데케미칼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회사의 실적 개선과 시장 환경의 변화가 맞물려 롯데케미칼의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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