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베트남 10대의 마음을 사로잡다: 말토 앰배서더로 활약

아이브의 장원영, 베트남 대표 F&B 브랜드 말토의 앰배서더 발탁 장원영과 말토, '쉐이크 잇 오프' 캠페인 통해 긍정 에너지 전파

2025-03-05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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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음료 브랜드 말토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5일 장원영이 말토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장원영은 베트남에서 2025년 동안 '쉐이크 잇 오프(Shake It Off)'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원영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양한 상황을 극복하는 '럭키비키(Lucky Vicky)' 철학을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말토는 이러한 장원영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며, 10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두 주체는 이러한 공통된 가치관을 바탕으로 젊은 세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할 계획이다.

말토의 음료는 마시기 전 한 번 흔들어야 맛이 극대화되는 특성이 있으며, 이는 '쉐이크 잇 오프' 캠페인과도 맞닿아 있다. 이 캠페인은 10대들에게 삶의 고민과 어려움을 가볍게 털어버리고 긍정적인 태도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말토는 성공과 실패를 포함한 모든 경험과 감정을 성장의 일부로 받아들이자는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의 10대들이 더욱 주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자 한다.

말토의 대표 부이 호앙 상(Bui Hoang Sang)은 "장원영은 어려움과 도전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럭키비키' 마인드로 많은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우리는 장원영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는 데 확신을 가졌다. 이번 협업이 베트남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원영 또한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소감을 전하며 "저는 10대에 데뷔해 사회가 젊은 세대에게 기대하는 압박과 부담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10대들에게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베트남 10대들의 아이코닉한 브랜드인 말토에 깊은 공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베트남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4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아이브 세 번째 팬 콘서트 '아이브 스카우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장원영은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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