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블챌린저' 23기 발대식 개최…대학생들 다양한 실무 경험 제공

2025-03-05     권오성 기자
사진제공=넷마블

[CBC뉴스] 넷마블이 게임업계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인 '마블챌린저' 2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들은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트렌드 리포트 분석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하며, 넷마블 사옥을 격주로 방문해 아이디어 회의, 과제 발표, 피드백 과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넷마블의 온·오프라인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기회도 주어진다. 활동 종료 시에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에서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매달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고, 실무자 멘토링 기회도 제공된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RF 온라인 넥스트'를 비롯한 주요 신작 홍보를 강화하고, 숏폼 영상 및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등 뉴미디어 활동 전반에서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마블챌린저' 프로그램은 지난 22기까지 총 20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중 60%가 게임업계에 취업하는 성과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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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